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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2025년 5월 정기 한국영화 상영회: '말모이' 상영 (5.2.)

  • 게시일2025.04.17.

K-Film & K-Fika
2025년 정기 한국영화 상영회

스웨덴한국문화원
 
2025년 5월 2일
쿨투루 후셋



정기영화상영회 5월 말모이


이번 달 5월 정기 한국영화 상영회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을 주제로 한 영화로 '세종대왕 탄신일'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상영회로 마련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은 모든 백성이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한 위대한 임금으로, 한글은 오늘날까지도 한국 문화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대표하는 소중한 유산입니다.


또한, 2025년은 대한민국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8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한글이라는 문화적 유산뿐만 아니라, 한국의 소중한 역사적 순간 또한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상영작: 말모이 (2019)
- 감독: 엄유나 (EOM Yu-na)

- 상영 시간: 135분

자막: 한국어 음성, 영어 자막

상영일시: 2025년 5월 2일 (금) 17:00

•︎ 17:00 – 19:15 영화 상영

•︎ 19:15 – 19:35 Korean Quiz

상영장소: Kulturhuset Klarabiografen 2층(Sergels Torg 7, 111 57 Stockholm)

- 신청 링크: https://forms.gle/AnrV2qXsNH35dgXW8

영화 줄거리:

'까막눈 판수, 우리말에 눈뜨다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우리’의 소중함에 눈뜨다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던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려고 가방을 훔치려다 실패한 ‘판수’.

하필 그 가방의 주인은, 그가 면접을 보러 간 조선어학회의 대표 ‘정환’이었다.


“사전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고?”

의심을 품은 정환이었지만, 판수를 반갑게 맞이하는 학회 회원들의 의견에 밀려,

‘읽고 쓰기를 한 달 안에 배우는 조건’으로 그를 채용한다.


‘왜 돈도 아닌 말을 모으는 걸까?’

처음엔 의아했던 판수는 인생 처음으로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게 된다.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 작업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깨닫는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일제의 감시는 점점 더 심해져간다.

그들은 과연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사전, ‘말모이’를 완성할 수 있을까?


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  한 분당 한 번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노쇼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이 완료되면, 추후 기재하신 이메일 주소로 확정 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제한된 공간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등록이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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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정기한국영화상영회에서는 다과가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