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강좌 등
문화로 움직이는 한국: 현대 한국의 예술, 럭셔리와 문화유산
주스웨덴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의 예술과 문화, 그리고 글로벌 럭셔리 산업의 관계를 살펴보는 「Korea in Cultural Motion: Art, Luxury & Heritage in Contemporary Korea」특강을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한국 문화와의 협업부터 서울 아트위크와 한국 미술 생태계, 그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의 문화유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세션1. Artifying Luxury: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한국 문화의 만남 일시: 2026년 10월 3일(토) 13:00–14:30 내용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은 한국의 예술가, 디자이너, 문화기관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며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디올, 루이비통, 구찌, 에르메스, 까르띠에, 샤넬, 로에베 등 주요 럭셔리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 시장과 소비자에게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오늘날 한국이 글로벌 럭셔리 및 문화 산업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알아봅니다. 세션2. The Seoul Art Week: 서울 아트위크와 한국 미술 생태계 일시: 2026년 10월 10일(토) 13:00–14:30 내용 : 매년 9월 서울에서는 Kiaf Seoul, Frieze Seoul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와 갤러리,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서울 아트위크가 열립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의 특징과 역할, 양 기관의 협력 관계, 그리고 서울 아트위크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국의 미술 생태계를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서울이 아시아 및 국제 미술계에서 어떻게 주목받고 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세션3. Modern Heritage: 현대 한국의 전통과 혁신 일시: 2026년 10월 15일(목) 18:00–19:30 내용 :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한국의 전통과 문화유산은 어떻게 새로운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을까요? 이번 강좌에서는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현대 한국의 문화적 흐름을 살펴봅니다. 아름지기 문화지킴이재단과 예올 한국문화유산협회를 비롯해 한국의 전통 예술과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다양한 예술가와 장인들의 사례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장소 : 주스웨덴한국문화원 참가신청 : https://bron.events/event/cmucns6f10012se0drwec9ter 강사 소개 : Dominika Kustosz-Lee Dominika Kustosz-Lee는 한국의 럭셔리, 예술 및 문화를 연구하고 강연하는 전문가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SDA Bocconi에서 럭셔리 경영 Executive Master 과정을 수료했으며, 럭셔리 및 미술 시장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17년간 한국에 거주했으며 2020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치대학교에서 한국학 및 민족언어학을 전공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