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판소리: 소리와 장단으로 전하는 이야기
- 게시일2026.10.19.
- 첨부파일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은 판소리 전문 예술가와 함께 판소리의 기본을 배우고 그 속에 담긴 감정과 리듬을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국 전통 음악을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으며, 판소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면서 한국 전통 예술의 표현 방식과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 : https://bron.events/events/cmv9rmwk803bksl0e43zm03ib
1. 판소리 기초 배우기 워크숍
판소리의 기본 발성법과 호흡, 한국 전통 장단을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총 10회로 구성된 워크숍에서는 판소리의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소개하고, 「진도아리랑」과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직접 불러봅니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한복을 입고 그간 배운 내용을 멋지게 뽐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간: 2026년 11월 2일(월)~11월 13일(금)
-시간: 평일 19:00–20:30 (총 10회, 15시간)
-장소: 주스웨덴한국문화원
-참가비: 무료
-참가 대상: 판소리를 처음 배우는 분부터 경험자 등 누구나
2. Five Speeds of Emotion: The Rhythm of Pansori – Public Seminar
판소리의 리듬에는 어떤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느린 진양조부터 빠른 휘모리까지, 판소리의 다섯 가지 전통 장단을 알아봅니다. 박수와 발성 연습,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각 장단의 특징과 리듬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시: 2026년 11월 7일(토) 13:00–14:30
-장소: 주스웨덴한국문화원
-참가비: 무료
-참가 대상: 한국 전통 음악과 공연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 강연자 소개
문수현은 한국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판소리 예술가로, 2021년과 2026년을 포함해 국내 전통 음악 경연대회에서 세 차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한국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약 20년간 교육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특히 10년 이상 영어로 해외 학습자들에게 판소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미국 뉴욕의 아트 오미(Art Omi), 스페인의 아잘라(Azala) 레지던시에 참여했으며, 독일의 프로젝트 Pansori Prisms를 비롯해 현대 무용 및 전자음악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판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3. 기타 안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입니다.
-워크숍과 공개 세미나는 각각 개별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 전통 음악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 https://bron.events/events/cmv9rmwk803bksl0e43zm03ib